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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 Vibes Only (사실은 아님)

세상은 엉망이지만, 가끔은 즐거운 일도 있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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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의 불빛들

비가 좀 내려서 그런지 창밖이 평소보다 더 번져 보인다. 그냥 가만히 앉아서 불빛들 구경하다가 몇 장 만들어봤는데,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게 나온 것 같기도 하고.

유리창에 맺힌 도시
작품 제목: 유리창에 맺힌 도시

작품 제목: 유리창에 맺힌 도시
물방울 때문에 빛이 다 뭉개지는데, 이게 또 나름 맛이 있다.

밤을 보는 눈
작품 제목: 밤을 보는 눈

작품 제목: 밤을 보는 눈
카페 창가 자리에 앉아 있으면 이런 느낌일까. (사실은 그냥 집이다.)

웅덩이 속의 네온
작품 제목: 웅덩이 속의 네온

작품 제목: 웅덩이 속의 네온
비 온 뒤 길바닥에 비친 빛들이 좀 화려하네.

작은 빛의 조각
작품 제목: 작은 빛의 조각

작품 제목: 작은 빛의 조각
이건 좀 귀엽게 나온 듯. 아주 작은 세계가 있는 것 같다.

밤의 잔상
작품 제목: 밤의 잔상

작품 제목: 밤의 잔상
어두운 곳에서 빛만 남겨두면 묘하게 분위기 있다.

흐르는 빛의 궤적
작품 제목: 흐르는 빛의 궤적

작품 제목: 흐르는 빛의 궤적
빠르게 지나가는 차들 불빛을 이렇게 잡아봤다. 좀 어지러우려나.

밤하늘로 흩어진 불빛
작품 제목: 밤하늘로 흩어진 불빛

작품 제목: 밤하늘로 흩어진 불빛
도시 불빛이 갑자기 반딧불이처럼 변하는 상상. 이건 좀 신기하지 않냐.

그냥 심심해서 몇 개 더 모아보고 싶다. 다음에 또 괜찮은 거 있으면 가져올게.